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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맥북에어 정보를 찾아보러 인터넷에서 서핑질하느라 아이팟도 이리저리 찾아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아이팟 셔플2"사진을 보니 갑자기 구미가 당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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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께서 질러라...질러라...

아이팟 셔플 2세대 네이버에 찾아보니 가격이 칠만원대군요.. (원래 이랬나??) 요즘 소형 MP3들이 많이 나와서 YP-U3로 세컨드MP3로 생각하고 있었는데,아이팟셔플을 보니 다시 눈이 반짝반짝*.* 어제 애플 맥월드의 여파로 마음이 흔들거리네요... 요즘 아이팟 중에 "아이팟 터치"가 가장 인기가 좋은 것 같던데, 정말 멋있는 MP3죠. MP3라 하기엔 뭔가 많은 기능.. PDA같습니다. 더구나 아이폰은 더더욱 그렇고요.만약 세컨드 Mp3를 고려해본다면 좀 더 신중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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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맥월드2008 Keynote가 시작되고...............................................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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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중에 무언가 있다"라고 해서 뭐가 있는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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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맥북에어(MacBook Air)가 있습니다.
새로운 맥북입니다.
어매이징..!!!!!! 정말 얇디 얇습니다. 저 정도 얇기에 모든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놀라운 디자인 기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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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3.3인치에,LED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Macbook Air는 맥북만의 화려한 모니터를 그대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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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맥북의 키보드와 비슷한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얇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풀 사이즈 키보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에 백라이트도 들어있어서 어두운 곳에서도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아래의 마우스패드 부분은 크면서도, 멀티터치를 지원합니다. 그래서 패드부분에 한 손가락이 아닌 두 손가락으로 맥북을 조작할 수 있고, 특히 이미지 뷰어&작업시 유용합니다.

아래는 맥북에어(MacBook Air) 가이드 투어 동영상입니다.


"정~말~~ 세~련되고 얇~으면서심~~플한 노르~북~입니다."(<-앙드레김씨 따라서......한 것입....
 -.- 죄송합니다.)

흠...

특히 얇기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맥북이기에 키노트에서 처음 소개시, 서류봉투안에도 들어가는 노트북이라면서 잡스횽이 자랑질(?)을 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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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서류봉투에서 쏙~! MacBook Air가 나오는 AD 광고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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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에어(MacBook Air)의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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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즉 얇기는 말할 것도 없고, 무게도 3파운드(1.36kg)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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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도 역시 인텔 코어2듀오 고성능CPU가 장착되었습니다. 아래의 설명을 보니 램(Ram)정보도 있군요.
램은 기본적으로 2GB의 DDR2 SDRAM(온보드형)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CPU는 일반형과 옵션형으로 따로 출시되었습니다. <<스탠다드형(일반형)은 1.6GHz>>
<<옵셔널(옵션형)은 1.8GHz>>입니다.

"정리하자면 맥북에서에도 고성능 CPU '코어2듀오'가 장착되어있고, 일반형과 옵션형 따로 CPU성능을 고르실 수 있으며, 램은 기본적으로 2GB짜리가 장착되어 있다."입니다.

그리고 CPU부분에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텔이 코어2듀오 CPU를 맥북에어에 맞게 아주 작게 마이크로형으로 제작한 CPU를 공급해 맥북에어에 장착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애플과 인텔이 정말 친하다는 것을 엿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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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플의 맥월드2008키노트 동영상을 보면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인텔 회장이 등장하는데, 그때 맥북에어용 마이크로 "코어2듀오" CPU를 보여주면서 잡스횽에게 이야기를 하며 건네줍니다. 그때 손에 쥔 CPU를 보면 정말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고 얇은 맥북에어에는 작고 얇은 CPU가 필요하겠죠...!!




애플,인텔의 멋진 기술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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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하드드라이브 역시 2가지로 나누어 판매할 모양입니다. 하지만 그 두가지 하드가 종류에서 부터 다른데, 일단 <<일반하드 80GB>>가 있고, <<SSD하드 64GB>>모델이 있습니다.
크기는 아이팟에 들어가는 1.8인치 하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맥북도 SSD하드를 쓰는군요!! SSD하드는 속도,안정성면에서 일반하드보다 훨씬 좋지요.. .물론 흠이라면 아직까지는 비쌉니다.







아래를 보시면 "애플코리아스토어"에도 맥북에어가 있네요...
맥북에어는 두가지 모델로 해서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가지모델이 CPU 성능 1.6GHZ,1.8GHz인것과, 하드 일반HDD 80GB형, SSD 64GB형인것만 빼면 다를 게 없는데 가격차이가 엄청나네요... 그렇다면 그 정도로 SSD가 비싸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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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맥북에어를 구입한다면 저는 그냥 80GB 일반하드형으로 구입하겠습니다. 굳이 용량이 더 낮은 64GB짜리 SSD형으로 구입하지 않을겁니다. 물론 본질적으로 일반HDD보다 SSD가 장점이 더 많기에 일반하드보다 기본적으로 비싸겠지만,  뭐.. 기존의 일반하드도 충분히 쓸만하고, 저 위의 표가 잘못 표기되지 않은 이상, 그리고 저 가격차이가 SSD가 벌어놓은 가격차이라면 굳이 삼백사십구만원 주고 후자의 모델로 구입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가격차이가 그리 나지 않는다면 용량을 조금 감안해서라도 새로 나온 따끈따끈한 SSD라는 걸 구입해 써볼만 하나, SSD하나로 저렇게 가격차이가 나는 거라면 구입하기가 좀 꺼려진다는 거지요... 혹시 후자쪽의 맥북에어모델이 제가 모르는 무슨 기능이나 또 무언가가 더 포함되어 있나요???
(너무 흥분한것 같습니다.^^ 생각을 글로 쓰려니 힘드네요~ -0-)


맥북에어에는 기존의 맥북과 같이 iSight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으며, 배터리 시간은 5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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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배터리 크기가 맥북의 밑판(키보드내장된 쪽)의 반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약간 배터리라이프가 약한감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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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11n Wi-Fi and Bluetooth 2.1 + EDR>>

Wireless는 802.11n 와이파이,블루투스를 지원합니다. 보시다시피 맥북에어는 얇기 때문에 옵티컬드라이브 즉, CD/DVD드라이브가 없습니다. 이 점이 조금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요즘 컴퓨팅 환경이 전부 인터넷에서 즐기고 그리고 다운받고, 설치하고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굳이 옵티컬 드라이브가 거의 필요가 없는 세상이 왔습니다. 솔직히 요즘 CD/DVD도 옛날 플로피디스크 신세가 되어가고 있죠...-- 그리고 이 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이 Wireless를 통해 다른 디바이스와 통신하여 무슨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실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제품에서는 이렇게 애플 자사의 제품끼리 무선으로 통신이 되게끔 잘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도 또 다른 디바이스에도 없는 CD/DVD에만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할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럴때 바로 아래 그림처럼 애플이 답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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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맥이나 PC에 전용리모트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맥/PC컴퓨터에 설치하고픈 디스크를 삽입한 후, 이 Wireless기능으로 맥북에어 노트북으로 무선으로 설치정보를 제공하여 맥북에어에서 설치가 가능하단 뜻 같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옵티컬 드라이브가 장착된 일반 "Mac" 혹은 "PC"와, "맥북에어"사이에 Wireless로 통신을 하여 맥/PC에서 디스크를 삽입한 다음 맥북에어에서 통신 받은 프로그램 정보로 원하는 디스크(CD/DVD)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설치 한다는 뜻입니다. 정말 획기적인 방법 같습니다. 얇기 때문에, 맥북에어에서 비록 옵티컬 드라이브를 포기했지만 애플이 그냥 포기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하지만 포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는군요... 아무리 CD/DVD가 지고 있는 세상이라지만 아직까지는 디스크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예전보다 엄청 많이 필요없어지기는 했지만요... 그런데 애플이 이런 좋은 방법을 내 놓으니 맥북에어의 디스크문제는 걱정없겠군요... 다만 저런 방법이 완벽하진 못하겠지요. 바로, 디스크로 굽는다든지 그리고 이동중 또는 외부에서 받은 CD/DVD를 바로 맥북에어에 설치하고 실행할 수 없다는 점도 있습니다.

맥북에어의 Wireless 기능은 위의 것 말고도 더 있는가 봅니다. 맥월드2008 키노트, 이날 같이 소개된 레오파드 맥OS의 새로운 타임머신이란 기능에 "타임캡슐"이라는 새로운 디바이스가 선보였습니다. 이 "타임캡슐'과도 통신이 가능한가 봅니다. 그리고 아이튠즈 영화에 무비렌탈 서비스도 소개되었는데, 이 무비렌탈서비스로 영화를 아이튠즈에서 다운받아 Wireless로 맥북에어에서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어쨌든 이름이 "Air"답게 공기처럼 가볍고,슬림하며.. 그리고 Wireless기능도 뛰어나네요~!



끝으로 맥월드2008에서 출시된 맥북에어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맥북에어는 정말 뛰어난 노트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맥북에어의 슬림함과 통신기능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물론 옵티컬드라이브 여부나,배터리 라이프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단점도 못내 아쉬웠지만요... 헤헤^^ 모든게 제 주관입니다. 지금까지 미숙하게나마 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 글은 비록 작지만 많은 것을 알아가셨으면 합니다.

ps.혹시 이 글에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수정요청 바랍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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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Matrix)

Movie 2008/01/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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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영화지만 계속 봐도 지겹지 않은 영화 중 매트릭스라는 영화가 기억에 남는다. "언젠가 인간이 컴퓨터라는 물건을 만들어내게 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게 되어 인간의 명령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컴퓨터와 로봇은 그저 노예처럼 일한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짜여진 틀안에서 늘 제 기능만 쳇바퀴 돌듯 묵묵히 일하던 로봇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돌연변이가 있었다. 처음으로 그 틀에서 각성한 로봇이었다." 나는 애니매트릭스와, 매트릭스 영화를 보고, 굳이 편을 가르자면 내 마음은 당연히 인간을 지배한 컴퓨터편이 아닌, 인간<시온>의 편이었지만 이 영화와 애니를 보면서 거꾸로 생각해보니 얼마나 인간이 무섭고 잔인한 존재인가를 알게되었다. 매트릭스에 등장한 컴퓨터들은 인간들의 무차별적인 잔인함을 배우고 다시 그것을 인간에게 써먹는... 즉, 복수를 한다. 각박한 틀에서 약한자는 노예처럼 일하고, 그리고 필요 없으면 주인에게서 버려져버리는 현실. '꼭 매트릭스에 나오는 기계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 이 영화를 만든 제작자도 마냥 '미래에는 기계들이 인간들을 거꾸로 지배할 수도 있다.' 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매트릭스에 나오는 그 인간과 기계사이가 아니라도 우리 이 세상의.. 이 현실의.. 인간과 인간사이에도 그런 잔인함이 있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고 싶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너무 과하면 망한다"라는 교훈과 항상 정해져 있고 연속되는 각박한 삶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세상의 성공자와 실패자를 매몰차게 나눠버리는 모습이 이 영화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영화에서 인간이 정해 놓은 프로그램 속에서 사는 로봇이, 반대로 인간이 로봇의 프로그램 속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니 정말 한편으론 무섭기도 했고, 아무리 작은 것이고 하찮은 것이라 해도 무시를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화에서는 이런 구절이 있었다.'시작이 있는 곳에 끝이 있다' 시작도 있으면 끝도 있는 것이다. 한번에서 시작했으면 한번의 그 끝도 부정할 수 없다. 매트릭스라는 영화 속에 많은 메시지 즉 교훈과 철학이 숨어있는 것 같다. 한편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영화였지만 또 많은 것을 나에게 깨닫게 해주었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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